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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중독증 치유는 예방

한인 중독문제 마약이 가장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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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왕선교사 작성일19-01-11 05:54 조회2,0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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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201819일자 미주한국일보의 박주연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작년 전화상담의 66%나 차지 압도적, 도박-음주-인터넷 게임 순으로 많아

10~20대 마약상담의 절반은 마리화나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중독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한인들의 사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마약 중독에 시달리고 있는 한인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중독증회복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전화상담을

중독 현상별로 분류한 결과 마약 상담이 가장 많았다고 8일 밝혔다.

 

중독증회복선교센터의 “2018년 중독별 전화상담 자료에 따르면, 한인사회의 중독문제는

전체 111명의 상담전화 중 마약 73(66%), 도박 13(12%), 음주 12(11%),

인터넷 게임 8(7%),기타 중독(도벽, 성중독 등) 5(4%)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중독은 도벽 2명과 성중독 3명으로 집계됐다.


조사결과 특히 한인 10대 청소년들의 마리화나 남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10~20대의 마약상담 27건 중에 마리화나 문제 상담은 14건으로 52%나 차지해

10대 청소년들이 마약을 시작할 때 마리화나부터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센터 측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전화상담 건수는 거의 같지만, 중독별 상담내용에서는

다르게 나타났는데, 도박은 201730명에서 지난해 13명으로 43%가 줄어든 반면에.

음주 상담은 7명에서 12명으로 71%가 증가했고, 2017년에는 전혀 게임 상담이 없었던

10~20대 연령층의 게임중독 문제 상담이 지난해에는 8명이나 들어왔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난해 마약 관련 중독문제 상담이 73(66%)으로 2017년도와 같이

가장 많아서 한인사회와 가정에 마약중독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연령별로는 총 111명 상담 중에 10~2038(34%), 30-4045(41%),

50~6023(21%), 70~805(4%)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남녀 중독 상담비율은 남성 97(87%) 여성 14(13%)으로 나타났다.

 

남녀 중독 상담비율은 2017년 남성 90% 여성 10%였지만, 지난해에는 남성 87% 여성 13%

다소 여성중독 상담이 증가됐다. 특히 여성 마약상담은 2017년에는 5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9명으로 80%가 많아져서 한인 여성들의 마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해왕 선교사는 거의 모든 중독문제는 10대부터 시작되고 있는데 이는 중독문제가 발달 중에

있는 청소년들의 뇌 기능들에 영향을 미쳐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회복되지

못하면 평생 중독적인 생활패턴으로만 삶을 살아갈 위험이 많다,


새해에는 가정과 사회에서 10대들에 대한 집중적인 중독예방 노력이 필요하고,

이미 10~20대들에게 중독문제가 있는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중독문제를 24시간 온라인으로도

접속할 수 있도록 센터측은 한국어 중독증 치유 방송국(www.werecovery.com)

전화상담(미국 909-595-1114)을 운영하고 있다.

 

이해왕 선교사는 “19년 간의 오프라인 회복치유경험을 토대로 중독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에게 온라인 회복모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인터넷신문 - 한인들 중독 문제, 마약이 여전히 가장 심각

    (201919일자 미주한국일보 기사 - 박주연 기자)


댓글목록

이해왕선교사님의 댓글

이해왕선교사 작성일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는 전화상담 건수들을 매년 초에 집계해서
중독별, 연령별, 성별 등으로 분류해서 분석한 자료를 언론에 보도해 왔습니다.
이 자료는 2~3일면 쓸 수 있는 일반 칼럼 글과는 달리 1년 동안 중독문제 가족들로부터
일일이 전화 문의를 경청하며 성심껏 회복안내를 하다보면 평균 20분 이상 전화통화를
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전화를 거시는 분의 가정에 회복이 시작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상담전화를 하신 분들 중에 약 1~2%만이 1~2주내에 회복으로 나오시는 경향이고,
어떤 가족은 1년 후에 회복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98% 정도가 미국에 계신 분들이지만 한국, 캐나다,
또는 다른 국가에서 국제전화를 하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거의 모든 중독된 분들은 거부반응이 심하기 때문에,
저는 늘 "선 가족회복, 후 중독자 회복안내"를 강조해 드립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신 분들께  "가족들이 명심하셔야 할
"3C - No cause, No control, No cure"를 말씀 드리면
공감하시며 더러 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지난 19년간 직접 모든 전화상담을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Offline회복모임 참석자 분들의 회복참여 헌금과
브라질 Diana 후원자님의 귀한 헌금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회복프로그램의 관건인 유료회원제가 정착되어서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의 재정형편이 개선되면
한국어 중독문의 하트라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어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바랍니다!

이해왕선교사님의 댓글

이해왕선교사 작성일

이번 신문기사를 보고 오려놓았다며, 마약관련 상담전화를 거시는 가족 분들도 계셨고,
또, 알코올 문제로 Offline 회복모임에 참여하시고 있는 60대 봉사자 분은 신문기사를
여러 개 복사 해 와서 다른 회복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중독증 치유 방송국 사이트 방문횟수도, 평소에는 하루 300여회 방문하는데
신문기사가 나간 다음에는 400여회로 100 여회가 많아졌습니다.

2월 달 미주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에는 19년 동안 중독증 치유사역을 해오면서
제가 실제로 체험한 “효과적인 중독치유 방법들”에 대한 글을 기고할 예정입니다.

2018년 전화상담 통계 자료를 상세히 내주신 미주한국일보사와 Offline 회복모임 참석자 분들
그리고 모든 Online 회복참여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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